
이전 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 1일차작년 말쯤 부터 회사 워크샵으로 계획 되었던 캄보디아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목적지는 앙코르와트 유적지 여행.. 물론 이것저곳도 둘러볼 계획 이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탑승전 대기 중runman93.tistory.com 그간 정리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이제사 글을 올리네요. 첫날 이라고, 늦은 오전 (점심 전) 에 가이드로 부터 관광을 한다고 하기에 도착 다음날 호텔내 야회풀장에 왔습니다. 불과 어제만 해도 한국에서 한파를 맞으며 출국 했더니.... 여긴 한여름 이네요.... ㅋ 도심을 지나, 현지인 생활 하는 시골느낌의 거리를 보면 가게 앞에 저렇게 술병이 진열 되어 있습니다.가게의 종류 와 상관없이.. 처음에는 궁금 했습니다. 왜 ~ 저리 술병이 많이 진열..

작년 말쯤 부터 회사 워크샵으로 계획 되었던 캄보디아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목적지는 앙코르와트 유적지 여행.. 물론 이것저곳도 둘러볼 계획 이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탑승전 대기 중 입니다. 가는 도중에 기내식 한컷... 치킨파스트.... 근데... 옆에 있는 빵이 훨신 맛있다는 ㅋㅋ 비행 경로가 대만상공을 지나가는 길이라서 한컷... 실제로 보면 훨신 이뻐 보입니다.창가쪽 좌석이라서 구경하기 좋긴 했으나 쪼메 추웠다는 ㅠㅠ 캄보디아 도착 후 공항 입구 입니다.... 현지시간이 새벽임에도 계속 한국사람들이 오시네요...우쒸~ 인천공항에서 롱패딩 입고도.. 추웠는데.... 갑자기 한여름으로 바뀌었네요... 땀이 땀이... ㅠㅠ 도착한 공항이 신공항 이라서 시내까지는 1시간 정도 이동해야 한다고 합니..

얼마전 보성 녹차마을을 지나 목적지인 벌교 율포 해수욕장에 다녀 왔습니다. 비록 해수욕장은 영업을 종료 했지만, 해수욕장에는 아직도 많은 캠핑족들이 휴일을 보내고 있고,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음식점, 편의점들도 잘 운영되고 있어서 인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찾은 곳입니다. 사우나 시설과, 찜질방 , 야외 노천탕 (온수) 등이 이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8천원 + 옷 대여료 3천원 이더군요... 가격이 저렴하고.... 노천탕에 들어갔다가 젖은채로 찜질방도 이용 할 수 있어, 가족단위 이용 시 편리 하더군요... 이날은 태풍이 오기 직전이라 앞쪽 파손 우려 때문인지, 앞쪽 노천탕은 운영하지 않고 있더군요...안전 가드로 차단 되어 있구요... 이제 따뜻한 해수풀을 즐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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