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1.2 선행처리기 #include에 대하여 앞서 1.1에서 main() 함수 설명 시 #include 문에 대하여 잠깐 언급 했습다만, 이번에는 좀더 깊이 있게 설명 합니다.#include는 선행 Macro로 설명을 잠깐 했습니다. 컴파일러는

C++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변수타입(Data Type) 입니다. C나 C++ 또는 다른 Programming언어를 배우려면 가장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 입니다. 실제로는 여러가지 이름이 있지만 필수적이면서, 자주 사용 하는 것들만 나열 했습니다.형식 이름크기(Byte)값의 범위int ( signed int )4–2,147,483,648 ~ 2,147,483,647unsigned int40 ~ 4,294,967,295char1-128 ~ 127unsigned char10 ~ 255short, short int / signed short int2 bool1false 또는 truesigned char1-128 ~ 127unsigned char10 ~ 255short2–32,768 ~ 32,767unsig..

* 앞으로 설명되는 C++은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Visual C++ 기준이 아니라 Linux의 GNU C++ (g++) 위주로 설명한다고 했습니다. 이유인즉, Visual C++의 IDE (개발툴 환경) 때문에 직관적인 설명이 가능 하겠지만, 문제는 호환성 때문 입니다. 즉, GNU C++ 기반으로 설명 하면, 나중에 Linux O/S가 되었든 Windows O/S가 되었든, 전통적인 UNIX System이 되었든 간에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소스코드의 큰 변경 없이 Compile이 가능 하기 때문 입니다. 물론 이 방법이 훨씬 불편하게 느껴지게 될겁니다. Visual C++은 프로젝트 생성 후 F7만 누루면 바로 컴파일 되고 결과 확인이 가능 하겠지만, GNU 기반에서 하면 Makefile 이란 ..

C와 C++을 시작 한지가 어느덧 25년이 넘었습니다.사실 C언어의 경우 본격적으로 한것은 30년 조금 않된것 같습니다. 그사이 참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그 옛날 MS C++은 허접때기 라고 불리웠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Visual Studio 라는 팩키지로 장수 하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실 이글을 쓰게 된것은 어느새 큰아이가 커서 C++을 가르쳐 볼까 하는 생각에 쓰게 되었습니다. 각설이 길었습니다. 이제 부터 시작하는 C++에 대한 설명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Visual Studio 환경이 아니라, Linux 환경에서의 GNU C++을 기반으로 설명 할까 합니다. 아무래도 Visual Studio 환경은 흔하디 흔하기도 하고, 지나치게 많을 정도로 Microsoft 전용 Macro ..